충북도가 26일 충북 마이스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청주오스코(OSCO)에서의 ‘월드 로봇 올림피아드(WRO) 한국대회 개최’ 및 ‘세계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남상엽 그린휴먼IT협회 WRO 코리아 회장, 조원표 ㈜메쎄이상 사장, 김현 충북문화재단 본부장 등 5개 기관 대표자를 비롯해 WRO 한국대회 공동 주최기관인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 WRO 코리아 강현웅 조직위원장(핸즈온테크놀러지 대표), 정재필 부회장(가천대 교수), 강병현 부회장(세종대 교수), 차동연 부회장(핸즈온러닝 대표) 등 협회 관계자와 충북도 한충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혜란 과학기술정책과장, 장안수 관광과장, 청주시 조민숙 미래산업과장, 구자형 오송바이오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올해부터 청주오스코에서 WRO 한국대회를 향후 5년간 매년 개최하고 2028년 개최될 세계대회를 충북 청주로 유치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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