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26일 충북 마이스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청주오스코(OSCO)에서의 ‘월드 로봇 올림피아드(WRO) 한국대회 개최’ 및 ‘세계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남상엽 그린휴먼IT협회 WRO 코리아 회장, 조원표 ㈜메쎄이상 사장, 김현 충북문화재단 본부장 등 5개 기관 대표자를 비롯해 WRO 한국대회 공동 주최기관인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 WRO 코리아 강현웅 조직위원장(핸즈온테크놀러지 대표), 정재필 부회장(가천대 교수), 강병현 부회장(세종대 교수), 차동연 부회장(핸즈온러닝 대표) 등 협회 관계자와 충북도 한충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혜란 과학기술정책과장, 장안수 관광과장, 청주시 조민숙 미래산업과장, 구자형 오송바이오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올해부터 청주오스코에서 WRO 한국대회를 향후 5년간 매년 개최하고 2028년 개최될 세계대회를 충북 청주로 유치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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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핸즈온에서 학부모와 같이 체험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는 아이들만 입장하여 교육을 들었다면 이번에는 부모님이 같이 들어와서
아이가 어떻게 레고 에듀케이션을 활용하여 교육을 듣는지,
또한 아이가 어느 부분에서 잘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 너무 좋지 않나요?
앞으로 매년 어린이날에는 이런 특별한 체험학습을 기획해볼까 합니다:) 반응도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핸즈온캠퍼스에 있는 다양한 로봇들을 만지고 경험했습니다.
역시나 제일 인기 많은 건 사탕 뽑기 기계인 거 같아요 ㅎㅎ
아이들을 위한 체험학습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카카오톡 채널 '핸즈온테크놀러지'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